이탈리아 피렌체
피렌체의 상징과도 같은 꽃의 성모교회와 조토의 종탑입니다.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입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건축물입니다.
미켈란젤로가 감탄했다는 '천국의 문'입니다.
단테의 집에도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왼쪽 중간 벽면에 단테 조각상이 보입니다.
가죽제품시장 근처에 있는 멧돼지는 행운을 준다고 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코나 입을 만집니다.
피렌체 가죽제품은 품질 좋고, 디자인 독특하며, 값도 무난한 편이라서 선물용으로 살만합니다.
남성에게는 지갑, 여성에게는 핸드백을 추천합니다.
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넵튠의 분수. 포세이돈 조각상입니다.
시뇨리아광장에서 전통의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습니다.
우피치미술관 앞에서 행위예술가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르노강 풍경입니다. 멀리 베키오 다리가 보입니다.
피티궁전 정문과 보볼리정원입니다. 정원에는 갖가지 조각상이 있는데, 다양해서 재미있습니다.
아르노강 위 미켈란젤로 언덕 풍경입니다.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내려다본 야경입니다. 참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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