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인도 아그라 타지마할 아그라포트
Travel & Food
가볼만한 곳
|
국내 국외를 가리지 않고 한번쯤 가볼 만한 여행지를 추천 소개합니다.
유명하거나 덜 알려진 맛집 중에서 직접 먹어본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
인도 아그라 타지마할 아그라포트
입구에 들어서면 볼 수 있는 웅장한 전경입니다.
예전에 영국 다이애나 비가 타지마할에 방문했을 때 앉은 이후 유명해진 포토존.
옆에서 본 타지마할 전경
일회용 덧신을 신어야만 입장 가능한 타지마할 실내.
타지마할 실내 천장의 아름다운 문양
야무나 강을 끼고 있는 타지마할 뒤쪽 모습
야무나 강에서 바라본 타지마할 뒤쪽 전경
타지마할 정면에서 바라본 출입구쪽 풍경
인상적인 건축 양식의 출입구 건물
항상 많은 사람들이 줄서있는 출입구 풍경
타지마할에서 조금 떨어진 시내. 멀리 타지마할이 살짝 보입니다.
쓰레기더미를 뒤지고 있는 비쩍 마른 소.
타지마할은 깨끗하고 화려하지만, 조금 떨어진 외곽은 이렇듯 지저분한 게 현실입니다.
중산층 어린이 통학차량. 사진 찍는 이방인을 보고 다들 활짝 밝은 미소.
야무나 강을 마주보고 타지마할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아그라포트.
무굴제국의 난공불락 요새 겸 궁전. 난간과 성벽 사이에는 해자가 있어서 외적 침투 불가능.
다리를 건너면 바로 나오는 거대한 출입문.
붉은 사암 벽돌과 문양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안에 들어서면 나타나는 넓은 정원과 궁전
아그라포트가 유명해진 또 하나의 사연. 멀리 타지마할이 보이는데, 아들에 의해 이곳에 유폐된 샤 자한 황제는 타지마할을 보며 날마다 한숨을 쉬었다고 합니다.
아그라포트 천장과 벽면에 장식된 문양
독특하게 꾸며진 아그라포트 정원
황제의 접견실로 사용됐던 디와니암 회랑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문양들
타지마할과 아그라포트는 하루에 모두 볼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
|
|
 |
20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