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찬가 01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194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NO SUBJECT NAME ITEM
297 고원의 황혼 0527 헤르만 헤세 이별
296 무지개 0420 윌리엄 워즈워드 자연
295 한 번도 여행해보지 못한 어딘가에 0624 커밍스 사랑
294 애정의 숲 1011 발레리 사랑
293 봄 0524 황석우 자연
292 밤하늘 속에서 0305 수잔 폴리스 슈츠 사랑
291 바다 0414 백석 자연
290 향수(鄕愁) 0331 정지용 인생
289 낙화 0905 한용운 자연
288 소녀 0223 괴테 사랑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