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봄 052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황석우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615
봄 0524
가을 가고 결박 풀어져 봄이 오다.
나무 나무에 바람은 연한 피리 불다.
실강지에 날 감고 날 감아
꽃밭에 매어 한 바람 한 바람씩 땡기다.
가을 가고 결박 풀어져 봄이 오다.
너와 나 단 두 사이에 맘의 그늘에
현음(絃音) 감는 소리.
새야 봉오리야 세우(細雨)야 달야.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97
봄의 정원으로 오라 0405
잘란루딘 루미
자연
296
애가(哀歌) 1004
프랑시스 잠
사랑
295
자연이 들려주는 말 0906
척 로퍼
자연
294
그를 꿈꾼 밤 0106
김소월
우정
293
잊어버리세요 1130
세라 티즈데일
이별
292
라일락꽃 필 무렵의 노래 0725
휘트먼
자연
291
안개 1006
칼 샌드버그
자연
290
사랑의 비밀 0207
투르게네프
사랑
289
꽃잎 1001
에이미 로웰
인생
288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김소월
이별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