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04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윌리엄 워즈워드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950  
무지개 0420
 
무지개 -윌리엄 워즈워드
 

하늘에 무지개를 바라보면
내 마음 뛰노나니,
나 어려서 그러하였고
어른 된 지금도 그러하거늘
나 늙어서도 그러할지어다.
아니면 이제라도 나의 목숨 거둬 가소서.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원하노니 내 생애의 하루하루가
천생의 경건한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NO SUBJECT NAME ITEM
297 빛나는 별이여 1226 키츠 사랑
296 봄은 고양이로다 0229 이장희 자연
295 청포도 0601 이육사 자연
294 낙화 0905 한용운 자연
293 사랑하는 까닭 0202 한용운 사랑
292 초혼(招魂) 1203 김소월 이별
291 웃음의 여울 1128 박영희 인생
290 쉽게 쓰여진 시 1222 윤동주 인생
289 인적 없는 외진 곳에 그 소녀는 살았네 0208 윌리엄 워즈워드 이별
288 한 가슴의 깨어짐을 막을 수만 있다면 0928 에밀리 디킨슨 사랑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