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060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김소월
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706  
엄마야 누나야 0609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NO SUBJECT NAME ITEM
357 사랑의 존재 0501 한용운 사랑
356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노라 0112 바이런 인생
355 봄(春) 0419 윤동주 자연
354 고원의 황혼 0527 헤르만 헤세 이별
353 새로운 길 0101 윤동주 인생
352 창가에서 1122 칼 샌드버그 인생
351 그대 없이는 0728 헤르만 헤세 사랑
350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0107 이상화 자연
349 구름 0701 김소월 사랑
348 청포도 0601 이육사 자연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