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눈(雪) 01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구르몽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10
ㆍ조회: 4849
눈(雪) 0125
시몬, 눈은 네 목처럼 희다.
시몬, 눈은 네 무릎처럼 희다.
시몬, 네 손은 눈처럼 차다.
시몬, 네 마음은 눈처럼 차다.
눈을 녹이는 데 불의 키스
네 마음을 녹이는 데는 이별의 키스
눈을 슬프다, 소나무 가지 위에서
네 이마는 슬프다, 네 밤색 머리카락 아래서
시몬, 네 동생 ― 눈이 정원에 잠들어 있다.
시몬, 너는 나의 눈 그리고 나의 연인.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27
흰 달 1009
베를렌
자연
326
금이라 해서 모두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1111
톨킨
인생
325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0406
도연명
인생
324
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김영랑
사랑
323
소녀 0223
괴테
사랑
322
인생 0923
샬럿 브론테
인생
321
지다 남은 나뭇잎 0221
고티에
이별
320
마음의 노래 0217
라게르크비스트
사랑
319
바다와 나비 0612
김기림(金起林)
자연
318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 1218
박인환
인생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