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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마음 062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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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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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마음 0629
물새 발톱은 바다를 할퀴고 바다는 바람에 입김을 분다. 여기 바다의 은총(恩寵)이 잠자고 있다.
흰 돛(白帆)은 바다를 칼질하고 바다는 하늘을 간질여 본다. 여기 바다의 아량(雅量)이 간직여 있다.
낡은 그물은 바다를 얽고 바다는 대륙(大陸)을 푸른 보로 싼다. 여기 바다의 음모(陰謀)가 서리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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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47 |
호접몽(蝴蝶夢)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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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형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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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인적 없는 외진 곳에 그 소녀는 살았네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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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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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고독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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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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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와사등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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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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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달빛에 혼자 술을 마신다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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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로웰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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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꽃잎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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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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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경치를 즐기다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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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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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봄바람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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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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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무지개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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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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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피파 찬가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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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브라우닝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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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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