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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蝴蝶夢) 081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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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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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蝴蝶夢) 0815
밤새도록 비에 젖는 어두운 공간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부질없이 슬은 밤은 얼마나 슬픈 밤이겠습니까.
조용히 눈을 감으면 가슴속에선
피 묻은 한 마리 호접(蝴蝶)이 퍼덕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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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47 |
교목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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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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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생일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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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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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호접몽(蝴蝶夢)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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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형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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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옛이야기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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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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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별이 없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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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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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만일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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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야드 키플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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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기원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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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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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알 수 없어요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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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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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봄(春)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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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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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바다의 마음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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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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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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