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바다의 마음 062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바다의 마음 0629
물새 발톱은 바다를 할퀴고 바다는 바람에 입김을 분다. 여기 바다의 은총(恩寵)이 잠자고 있다.
흰 돛(白帆)은 바다를 칼질하고 바다는 하늘을 간질여 본다. 여기 바다의 아량(雅量)이 간직여 있다.
낡은 그물은 바다를 얽고 바다는 대륙(大陸)을 푸른 보로 싼다. 여기 바다의 음모(陰謀)가 서리어 있다
|
|
|
NO |
SUBJECT |
NAME |
ITEM |
287 |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되어 준다면 0816
|
알퐁스 도데 |
사랑 |
|
286 |
웃은 죄(罪) 0613
|
김동환(金東煥) |
인생 |
|
285 |
당신 곁에 0306
|
타고르 |
사랑 |
|
284 |
목마와 숙녀 1124
|
박인환 |
인생 |
|
283 |
어느 소녀가 부른 0909
|
괴테 |
인생 |
|
282 |
애가(哀歌) 1004
|
프랑시스 잠 |
사랑 |
|
281 |
선물 0209
|
아폴리네르 |
사랑 |
|
280 |
밤하늘 속에서 0305
|
수잔 폴리스 슈츠 |
사랑 |
|
279 |
봄바람 0317
|
김안서 |
자연 |
|
278 |
거리에서 0510
|
윤동주 |
인생 |
|
|
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