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거리에서 051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윤동주
ㆍ
분 류
인생
ㆍ추천:
10
ㆍ조회: 2726
거리에서 0510
달밤의 거리
광풍이 휘날리는
북국의 거리
도시의 신주
전등 밑을 헤엄치는
조그만 인어 나, 달과 전등에 비쳐
한 몸에 둘셋의 그림자, 커졌다 작아졌다.
괴롬의 거리
회색빛 밤 거리를
걷고 있는 이 마음
선풍이 일고 있네
외로우면서도
한 갈피 두 갈피
피어나는 마음의 그림자.
푸른 공상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87
물(水) 0720
파블로 네루다
자연
286
다시 시작하라 0904
도로시 파커
인생
285
그대의 어둠 0707
릴케
사랑
284
태초의 아침 0421
윤동주
자연
283
투시(透視) 0330
권환
자연
282
그 소녀는 1005
프랑시스 잠
사랑
281
미라보 다리 0821
아폴리네르
사랑
280
최고선(最高善) 1113
브라우닝
사랑
279
초혼(招魂) 1203
김소월
이별
278
이별 0817
괴테
이별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