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쓴 국왕&여왕 목각인형. 앤티크 북엔드
“살기 좋으면 입에서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법이다. 백성의 입에서 노래가 나올 때 진정한 태평성대라 말할 수 있으리,”
왕관을 쓰고 의자에 앉아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의 국왕 여왕 목각 인형입니다. 국왕은 수염 덥수룩한 얼굴에 눈을 뜬 채 삼각형 현악기를 연주하고 있고, 여왕은 눈을 내려감은 다소곳한 표정으로 하프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국왕의 높이 22.5cm, 가로 너비 8.5cm, 세로 폭 7cm 여왕의 높이 22cm, 가로 너비 8.3cm, 세로 폭 6.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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