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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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픈 대로     수정 - 삭제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보며 믿고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설령 그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일지라도. -'모퉁이를 돌면' 중에서
클라우니 님     2016-05-1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나 만의 걸음     수정 - 삭제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 비웃든 간에. -낸시 클레인바움 [죽은 시인의 사회]
호숭이 님     2017-11-0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외로움이란     수정 - 삭제
사람들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건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외톨이로 여겨지는 것이다. 당신은 혼자 있어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혼자 있지 못해서 외로운 것이다. -마리엘라 자르토리우스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중에서
클라우니 님     2017-04-1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느낌은 잔존     수정 - 삭제
사람들은 우리가 했던 말이나 행동은 잊어버려도 우리가 그들에게 준 느낌은 결코 잊지 못한다. -마야 안젤루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초초 님     2017-05-0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두 사람 생일     수정 - 삭제
오늘은 당신 생일이지만 내 생일도 돼. 왜냐하면 당신이 오늘 안 태어났으면 나는 태어날 이유가 없잖아. -은희경 [빈처]
고심이 님     2017-09-08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차이의 변화     수정 - 삭제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긍정적인 면에서 차이를 내야 큰 차이가 만들어진다. -사이토 히토리의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 중에서
사각 님     2015-04-2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벽에 부딪쳐     수정 - 삭제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쳐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늘 그 알의 편에 서겠다. 우리는 세상이 얼마나 거칠고 가혹한지 잘 안다. 그러나 동시에 세상이 멋지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고돌이 님     2017-10-0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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