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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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해요     수정 - 삭제
당신이 좋은 건, 내겐 그냥 어쩔 수 없는 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중에서
클라우니 님     2015-07-22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닦아주는 일     수정 - 삭제
아무도 상대방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게 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마주보며 닦아줄 수는 있어. 우리 생에서 필요한 것은 다만 그 눈물을 서로 닦아줄 사람일 뿐이니까. 네가 나에게, 내가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됐으면 해. -공지영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
이슬선녀 님     2017-09-10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슬픔은 운명     수정 - 삭제
모든 존재는 저마다 슬픈 거야. 그 부피만큼의 눈물을 쏟아내고 비로소 이 세상을 다시 보는 거라고. 너만 슬픈 게 아니라... -공지영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클라우니 님     2017-09-10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불평과 약점     수정 - 삭제
불평은 다른 이에게 자신의 약점을 고스란히 내보이는 것과 같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나에게 주는 선물 힘이 되는 한마디]
클라우니 님     2017-12-1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미안하단 말     수정 - 삭제
사랑하는 사람끼린 미안하단 말은 하지 않는 거야.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에릭 시갈 '러브 스토리'
클라우니 님     2017-07-1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망각과 자유     수정 - 삭제
망각은 공포와 위안과 망령으로 가득 차 있다. 망각 없이 어찌 살아갈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 누가 완전히 망각할 수 있을까. 사람 마음을 찢어놓는 기억의 잔해, 더 이상 살아갈 목표를 잃어버렸을 때 사람은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레마르크 [개선문]
클라우니 님     2017-11-0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남자 조종자     수정 - 삭제
아무리 우둔한 여자라도 현명한 남자를 조종할 수 있다. 그러나 바보 같은 남자를 조종하기 위해서는 현명한 여성이 필요하다. -[한밤의 명상] 키플링
고심이 님     2017-09-1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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