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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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눈     수정 - 삭제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는 거야. -'어린 왕자' 중에서
이슬선녀 님     2016-02-12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색깔 바꾸기     수정 - 삭제
우울한 날에는 마음의 색깔을 밝게 바꾸자. 다른 생각, 다른 일로! -박영수 [필링박스 팡세 아포리즘]
호숭이 님     2017-10-1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내 안의 희열     수정 - 삭제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헤르만 헤세 [데미안]
클라우니 님     2017-10-30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두 가지 잣대     수정 - 삭제
남에게 흠이 있으면 끄집어내려고 하고, 나에게 흠이 있으면 덮어버리려고 한다. -이재 [청구객일(蒼拘客日)]
구르메신선 님     2018-01-0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무심코 무시     수정 - 삭제
장난감(하찮은 것)과 작은 무례(無禮)함 때문에 오랜 친구가 갑자기 쓰라린 적(敵)이 된다. -R. 버튼 [우울의 해부]
구르메신선 님     2017-10-1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내면의 노출     수정 - 삭제
나는 다른 사람의 고독 속으로 들어가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실감한다. 만약 우리가 다른 누군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단지 그 사람이 자기를 알리려고 하는 범위 내에서이다. -폴 오스터 [고독의 발명]
사각 님     2017-11-1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분노의 책임     수정 - 삭제
우리는 자신이 가진 논리 기준들을 상대방이 당연히 알고 있으며 동의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니, 동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믿음이 깨질 때 우리는 화를 낸다. 그리고 화의 책임을 상대방에게 돌린다. -EBS 제작팀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
이슬선녀 님     2018-01-2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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