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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Book
365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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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랜덤 출력 캐릭터 이미지는 '캐릭터' 카테고리의 이모티콘에서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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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모르고 |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아는 사람과 잘 모르는 사람만이 있을 뿐입니다.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구르메신선 님
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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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과 허물 |
너무 과묵한 사람은 오랜 침묵이 상대방 마음에 장벽을 쌓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입이 가벼운 사람은 남들에게 전하는 말 속에 자기 허물도 들어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박영수 [필링박스 팡세 아포리즘] |
구르메신선 님
2017-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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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을 칭찬 |
친구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친구를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친구를 자기와 동등한 인격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한밤의 명상] 괴테 |
고돌이 님
201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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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도약 |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다.
변화가 일어나는 동안 잠시 머무는 여인숙 같은 거야,
애벌레의 삶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니까.
그것은 하나의 커다란 도약이지.
-트리나 포울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
클라우니 님
2017-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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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삶 |
평온하고 검소한 삶이, 성공을 추구하느라 항상 불안해하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 아인슈타인 |
구르메신선 님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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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To love is to receive a glimpse of heaven.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 |
이슬선녀 님
201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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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자격 |
“지바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사랑 받을 자격이 없어요. 깊은 상처의 과거를 가진 사람이거든요.” “라라! 당신이 만약 그런 상처 없이 평범한 여자였다면 사랑하지도 않았을 거요. 사랑이란 항상 깊은 이해에서 비롯한 자기희생이므로.” -[닥터 지바고] |
사각 님
201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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