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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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만     수정 - 삭제
사람들은 언젠가 병이 들었을 때 쓰기 위해, 낡은 궤짝이나 벽 뒤에 숨긴 양말 속 또는 보다 안전한 은행 금고 속에 돈을 모아두려고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결국 그 돈을 모으느라 병이 들고 마는 게 당신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구르메신선 님     2017-07-1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장벽과 허물     수정 - 삭제
너무 과묵한 사람은 오랜 침묵이 상대방 마음에 장벽을 쌓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입이 가벼운 사람은 남들에게 전하는 말 속에 자기 허물도 들어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박영수 [필링박스 팡세 아포리즘]
구르메신선 님     2017-09-0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잘 가라는 말     수정 - 삭제
정말 잘 가라는 말은 벌써 해 버렸단 말이야. 정말 잘 가라는 말은 슬프고, 쓸쓸하고, 절실한 느낌을 지니고 있을 걸세. -레이몬드 챈들러 '기나긴 이별'
사각 님     2017-07-0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행동과 생각     수정 - 삭제
거동은 젊고, 판단은 노련하다.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구르메신선 님     2018-09-0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꽃과 행복     수정 - 삭제
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사랑을 줄 때 진정 행복하다는 것을, 꽃은 그렇게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박영수 [필링박스 팡세 아포리즘]
고심이 님     2017-09-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남의 말 듣기     수정 - 삭제
다른 사람의 말이 나의 뜻에 거슬리면 시비를 가리지 않고 그 말을 버리기 쉽고, 다른 사람의 말이 나의 뜻에 알맞으면 시비를 가리지 않고 그 말을 취하기 쉽다. -이소응 [습재집(習齋集)]
구르메신선 님     2018-01-0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거인 되는 법     수정 - 삭제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과 향하는 곳을 알면 타인의 중요성이 약해지기 시작한다.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은 나를 거인으로, 타인을 난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고돌이 님     2017-10-30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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