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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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과 발자국     수정 - 삭제
길을 걸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 자신이 먼저 길을 만들며 걸어가거나 남이 만든 길을 따라 가는 것이다. 최초의 길은 모험이지만 흔적을 남기고, 따라 가는 길은 안전하지만 흔적이 없다. -박영수 [필링박스 팡세 아포리즘]
호숭이 님     2017-09-1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지란지교     수정 - 삭제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지란지교를 꿈꾸며' 중에서
클라우니 님     2017-02-1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사랑의 마력     수정 - 삭제
사람이 사랑에 빠져있을 때. 그는 다른 때보다 더 잘 참으며. 만사에 순응한다. -니체 [그리스도의 적(敵)]
고심이 님     2017-10-0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사랑의 기적     수정 - 삭제
이것도 역시 사랑인 것이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기적. 그것은 현실이라는 회색 하늘에 꿈의 무지개로 다리를 놓을 뿐만 아니라 거름더미 위에도 낭만적인 빛을 쏟는 것이다. 기적이기도 하고 미친 조롱이기도 하다. -레마르크 [개선문]
초초 님     2017-11-2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사람의 심성     수정 - 삭제
모든 것이 불리하게 돌아가지만, 난 사람들 마음은 참으로 선하다고 믿고 있다.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클라우니 님     2017-07-1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단풍의 미학     수정 - 삭제
울긋불긋한 단풍이 사람들에게 말한다. 여러 개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것이라고. 서로 다른 성격을 인정하며 살아야 한다고. -박영수 [필링박스 팡세 아포리즘]
클라우니 님     2017-10-1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소유와 향유     수정 - 삭제
진정한 자유를 경험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소유하지 않은 채 가지는 것! -파울로 코엘료 [11분 명언]
고심이 님     2017-11-1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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