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
역사와 문화를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시대별로 바라볼 수도 있고 나라별로 볼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각도와 단면으로 바라보면 더 다양한 의미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인류의 시간과 삶에 가장 고유한 상징성으로 표현되는 색깔을 통한 역사의 단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색깔은 역사 문화 심리 과학에도 반영되어 다양한 상징성이 깔려있습니다. 각 나라 마다 시대마다 보여지는 색깔에 따른 역사보기 시작해 볼까요?
차례
제 1 장 빨강 제 2 장 노랑, 주황 제 3 장 연두, 초록, 청록 제 4 장 파랑, 남색 제 5 장 보라, 자주 제 6 장 하양 제 7 장 검정 제 8 장 색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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