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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사랑 그대여 101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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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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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사랑 그대여 1012
오, 내 사랑 그대여 그 어디를 헤매나요. 발걸음 멈추고 들어봐요, 여기 그대의 참다운 사랑 있어 높고 낮은 가락 건드러지게 부르나니,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마오,
오 아리따운 그대. 나그네길 끝나면 정든 님 만난다오. 이건 현명한 사람의 자식이면 누구나 다 아는 일
사랑이 뭐냐고요? 그건 내일을 기약하지 못하는 것 지금의 기쁨은 지금의 웃음 내일은 있는 듯 없는 것 공연히 지체하면 아무 소득 없는 것.
그러니 자, 입 맞춰요. 꽃다운 내 님이여 청춘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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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67 |
그대 없이는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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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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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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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빌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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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나무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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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킬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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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편지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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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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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가을날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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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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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마음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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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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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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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용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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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강이 풀리면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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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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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기원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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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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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구월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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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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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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