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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06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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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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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0625
강 위에 다리는 놓였던 것을!
건너가지 않고서 바재는 동안
때의 거친 물결은 볼 새도 없이
다리를 무너치고 흘렀습니다.
먼저 건넌 당신이 어서 오라고
그만큼 부르실 때 왜 못 갔던가!
당신과 나는 그만 이편 저편서
때때로 울며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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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NAME |
I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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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감각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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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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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사랑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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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콕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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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봄(春)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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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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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붉고 귀여운 입을 가진 아가씨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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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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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파초(芭蕉)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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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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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그리움이란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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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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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봄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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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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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세월이 가면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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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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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나의 사랑을 약속해요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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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J. 폴락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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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창가에서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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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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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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