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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 12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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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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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 1213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세월에 불타고 우뚝 남아서서 차라리 봄도 꽃피진 말아라.
낡은 거미집 휘두르고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라. 검은 그림자 쓸쓸하면 마침내 호수(湖水) 속 깊이 거꾸러져 차마 바람도 흔들진 못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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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07 |
목마와 숙녀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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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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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나무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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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킬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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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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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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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흰 달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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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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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사랑이야말로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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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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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초원의 빛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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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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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물 보면 흐르고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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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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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옆에 두는 것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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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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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수선화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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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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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햇빛과 함께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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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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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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