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그건 태어난다 08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파블로 네루다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679
그건 태어난다 0813
여기 바로 끝에 나는 왔다
그 무엇도 도대체 말할 필요가 없는 곳,
모든 게 날씨와 바다를 익혔고
달은 다시 돌아왔으며,
그 빛은 온통 은빛,
그리고 어둠은 부서지는 파도에
되풀이하여 부서지고,
바다의 발코니의 나날,
날개는 열리고, 불은 태어나고,
그리고 모든 게 아침처럼 또 푸르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07
뒤늦은 고백 0319
솔결 박영수
사랑
306
애정의 숲 1011
발레리
사랑
305
눈물, 덧없는 눈물 0225
알프레드 테니슨
이별
304
청시(靑枾) 0908
백석
자연
303
라일락꽃 필 무렵의 노래 0725
휘트먼
자연
302
바다와 소나무 0325
솔결 박영수
자연
301
초원의 빛 0709
윌리엄 워즈워드
인생
300
참회록(懺悔錄) 0818
윤동주
인생
299
거리에서 0510
윤동주
인생
298
눈 오는 지도 1126
윤동주
인생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