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교목 12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이육사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748
교목 1213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세월에 불타고 우뚝 남아서서
차라리 봄도 꽃피진 말아라.
낡은 거미집 휘두르고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라.
검은 그림자 쓸쓸하면
마침내 호수(湖水) 속 깊이 거꾸러져
차마 바람도 흔들진 못해라.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27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0428
솔결 박영수
인생
326
붉고 붉은 장미꽃 0315
로버트 번즈
사랑
325
세월이 가면 1123
박인환
인생
324
태초의 아침 0421
윤동주
자연
323
눈(雪) 0125
구르몽
자연
322
영원을 사랑했던 첫 순간 0623
멜라니 샤프카
사랑
321
오우가(五友歌) 0310
윤선도
자연
320
자장가 0915
김동환
인생
319
소네트 116번 0620
셰익스피어
사랑
318
강이 풀리면 0918
김동환
자연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