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를 즐기다 080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김삿갓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677  
경치를 즐기다 0807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가다가 서니

산 푸르고 바윗돌 흰데 틈틈이 꽃이 피었네.

화공으로 하여금 이 경치를 그리게 한다면

숲 속의 새소리는 어떻게 하려나. 


   

     
NO SUBJECT NAME ITEM
327 낙화 0905 한용운 자연
326 옛이야기 1205 김소월 인생
325 꽃잎 1001 에이미 로웰 인생
324 당신의 사랑으로 인하여 0304 제니 디터 사랑
323 철썩 철썩 철썩 1017 알프레드 테니슨 자연
322 고귀한 자연 0919 벤 존슨 자연
321 웨스트민스터 다리 위에서 0703 윌리엄 워즈워드 인생
320 작별들 0205 파블로 네루다 이별
319 고별 1118 바이런 이별
318 이별은 미의 창조 1108 한용운 이별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