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흰 달 100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베를렌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796
흰 달 1009
흰 달이
숲속에서 빛나고
가지마다
소곤거리는 소리가 난다.
우거진 나뭇잎 그늘에서...
아, 내 사랑이여.
연못이
해맑은 거울처럼 반사되고
그림자 지는
검푸른 버드나무
가지 사이로 바람이 운다.
아, 지금은 꿈꾸는 때.
고요함이
크고 부드럽게
무지갯빛
눈부신 달빛에 젖어
하늘에서 내리고...
아, 아름다운 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57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0404
로제티
이별
356
철썩 철썩 철썩 1017
알프레드 테니슨
자연
355
모란이 피기까지는 0424
김영랑
자연
354
만일 0303
루디야드 키플링
인생
353
인생 0923
샬럿 브론테
인생
352
사랑 0907
로이 크로프트
사랑
35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713
법정스님
인생
350
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1211
푸시킨
사랑
349
이별 0817
괴테
이별
348
사랑의 소리 0204
치피와족
사랑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