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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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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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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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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67 |
순수를 꿈꾸며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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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블레이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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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사랑이야말로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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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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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웃은 죄(罪)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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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金東煥)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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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첫사랑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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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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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그를 꿈꾼 밤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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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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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고독(孤獨)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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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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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서시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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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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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복종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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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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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그대는 울었지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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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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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창가에서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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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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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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