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소리 020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치피와족
분 류 사랑
ㆍ추천: 110  ㆍ조회: 4778  
사랑의 소리 0204
 
사랑의 소리 - 치피와족
 

오리인 줄 알았는데
그것은
내 사랑이
노 젓는 소리였다네.
   

     
NO SUBJECT NAME ITEM
297 남으로 창을 내겠소 0525 김상용 인생
296 길이 막혀 0508 한용운 사랑
295 사랑의 존재 0501 한용운 사랑
294 당신을 보았습니다 1216 한용운 사랑
293 자연이 들려주는 말 0906 척 로퍼 자연
292 나는 모르리 0922 티이즈데일 이별
291 그리움이란 1210 릴케 사랑
290 산골물 0727 윤동주 자연
289 여행 0730 잘랄루딘 루미 인생
288 기원 1117 셔먼 인생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