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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121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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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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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1211
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그 사랑 어쩌면 아직도 감추어진 불씨처럼 내 마음 속에 살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너를 낙심하게 하지 말기를 차라리 잊어버리길 나는 조그만 괴로움도 너에게 주고 싶지 않다
말없이 사랑했었다 절망적으로 사랑했었다 지금도 소심하게 지금도 질투의 마음 나는 그렇게 깊이 사랑했었다 그렇게 애절하게 사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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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17 |
웃음의 여울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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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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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서시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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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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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가 보지 못한 길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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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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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로 창을 내겠소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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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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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만일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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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어드 키플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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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울기는 쉽지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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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휘른베르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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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왕십리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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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내 그대를 사랑하는지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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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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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깊고 깊은 언약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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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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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태초의 아침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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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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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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