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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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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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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은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 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 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 불빛에 연긴 듯 희미론 마음은 사랑도 모르리 내 혼자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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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77 |
당신 곁에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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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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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여인에게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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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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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하늘의 옷감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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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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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사향(思鄕)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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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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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왕십리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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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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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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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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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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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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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여승(女僧)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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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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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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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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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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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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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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