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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태어난다 08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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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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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태어난다 0813
여기 바로 끝에 나는 왔다
그 무엇도 도대체 말할 필요가 없는 곳,
모든 게 날씨와 바다를 익혔고
달은 다시 돌아왔으며,
그 빛은 온통 은빛,
그리고 어둠은 부서지는 파도에
되풀이하여 부서지고,
바다의 발코니의 나날,
날개는 열리고, 불은 태어나고,
그리고 모든 게 아침처럼 또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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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창가에서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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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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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편지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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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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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여인에게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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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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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걱정말아요 그대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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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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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사슴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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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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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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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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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눈 내리는 밤 숲가에 서서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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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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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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