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편지 01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편지 0120
편지 - 윤동주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저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노라고만 쓰자 잠 못 이루는 밤이면 울었다는 말은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
|
|
NO |
SUBJECT |
NAME |
ITEM |
7 |
산책 0516
|
랭보 |
자연 |
|
6 |
뒤늦은 고백 0319
|
솔결 박영수 |
사랑 |
|
5 |
희망은 한 마리 새 0921
|
에밀리 디킨슨 |
인생 |
|
4 |
특별함의 과정 1225
|
월러스 스티븐스 |
자연 |
|
3 |
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1211
|
푸시킨 |
사랑 |
|
2 |
낙엽 1003
|
구르몽 |
자연 |
|
1 |
하늘같은 사랑 0402
|
김동명 |
사랑 |
|
|
7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