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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 071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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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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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 0718
▶피조물 - 릴케 이것은 일찍이 존재하지 않았던 피조물 그들은 결코 그것을 알지 못해 그들은 내가 움직이는 길과, 그 보충과, 그 목과, 그 시선과, 온유하고 경건함을 사랑했네
그들은 그것을 사랑했지만 그것은 마치 그것인 것처럼 행동하였으므로 거기엔 없어 그들은 언제나 약간의 공간을 남겨 놓는다네
그들은 그 사람 없는 공간에서 거기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추적의 두려움을 가진 채 약간 그 머리를 기르고 그들은 옥수수가 아닌 음식을 그들에게 먹이지만 그것은 존재의 가능성이 있을 때뿐.
그것은 그러한 힘을 논의할 수 있고 그 숨결은 나팔을 분다, 한 번의 나팔. 아가씨가 그것을 훔쳐 은빛 거울과 그녀 속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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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97 |
특별함의 과정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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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스 스티븐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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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암벽 사이에 핀 꽃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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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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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당신 곁에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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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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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햇빛과 함께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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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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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엘리자베스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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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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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남으로 창을 내겠소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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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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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그리운 바다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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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필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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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눈 내리는 밤 숲가에 서서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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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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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만일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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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어드 키플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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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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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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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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