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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06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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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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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0625
강 위에 다리는 놓였던 것을! 건너가지 않고서 바재는 동안 때의 거친 물결은 볼 새도 없이 다리를 무너치고 흘렀습니다.
먼저 건넌 당신이 어서 오라고 그만큼 부르실 때 왜 못 갔던가! 당신과 나는 그만 이편 저편서 때때로 울며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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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7 |
여름밤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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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柳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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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폭포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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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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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그리운 그날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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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이병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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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사랑의 존재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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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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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그를 보내며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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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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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사랑의 비밀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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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게네프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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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나무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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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킬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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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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