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웃은 죄(罪) 06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김동환(金東煥)
ㆍ
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899
웃은 죄(罪) 0613
지름길 묻기에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
그러고는 인사하기에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平壤城)에 해 안 뜬대도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27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0708
토마스 무어
자연
326
하이쿠(俳句). 일본 특유의 짧은 시 모음 0407
바쇼
인생
325
하나가 되어 주세요 0429
한용운
사랑
324
인적 없는 외진 곳에 그 소녀는 살았네 0208
윌리엄 워즈워드
이별
323
나룻배와 행인 1129
한용운
이별
322
아름다운 여인 0806
헤르만 헤세
사랑
321
자연이 들려주는 말 0906
척 로퍼
자연
320
세월이 가면 0121
박인환
인생
319
흰 구름 1007
헤르만 헤세
자연
318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0413
백석
사랑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