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봄 052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황석우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651
봄 0524
가을 가고 결박 풀어져 봄이 오다.
나무 나무에 바람은 연한 피리 불다.
실강지에 날 감고 날 감아
꽃밭에 매어 한 바람 한 바람씩 땡기다.
가을 가고 결박 풀어져 봄이 오다.
너와 나 단 두 사이에 맘의 그늘에
현음(絃音) 감는 소리.
새야 봉오리야 세우(細雨)야 달야.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57
최고선(最高善) 1113
브라우닝
사랑
356
세월이 가면 1123
박인환
인생
355
창가에서 1122
칼 샌드버그
인생
354
님의 침묵 0122
한용운
이별
353
아름다운 여인 0806
헤르만 헤세
사랑
352
갈매기 0926
김억
자연
351
이대로 가랴마는 1016
박용철
이별
350
내 친애하며 사랑하는 남편에게 0210
앤 브래드스트리트
사랑
349
암벽 사이에 핀 꽃 1121
알프레드 테니슨
자연
348
첫사랑 0927
괴테
사랑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