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봄 052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황석우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667
봄 0524
가을 가고 결박 풀어져 봄이 오다.
나무 나무에 바람은 연한 피리 불다.
실강지에 날 감고 날 감아
꽃밭에 매어 한 바람 한 바람씩 땡기다.
가을 가고 결박 풀어져 봄이 오다.
너와 나 단 두 사이에 맘의 그늘에
현음(絃音) 감는 소리.
새야 봉오리야 세우(細雨)야 달야.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47
서시 0307
윤동주
인생
346
새로운 길 0101
윤동주
인생
345
바다와 소나무 0325
솔결 박영수
자연
344
자연이 들려주는 말 0906
척 로퍼
자연
343
별이 없는 밤
박진솔
인생
342
애너벨 리 0224
에드거 앨런 포
이별
341
나그네 0504
박목월
인생
340
유령의 나라 1208
박영희
인생
339
인적 없는 외진 곳에 그 소녀는 살았네 0208
윌리엄 워즈워드
이별
338
잊혀진 여자 0130
마리 로랑생
이별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