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속에서 03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수잔 폴리스 슈츠
분 류 사랑
ㆍ추천: 150  ㆍ조회: 4437  
밤하늘 속에서 0305
 
밤하늘 속에서 - 수잔 폴리스 슈츠
 

지금은 밤입니다.
나는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봅니다.
산들거리는 나뭇잎 속에서
당신의 부드러움을 느낍니다.
지금은 밤입니다.
비록 춥고 어둡지만
우리 곧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달빛마저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NO SUBJECT NAME ITEM
337 편지 0131 헤르만 헤세 이별
336 향수(鄕愁) 1119 정지용 자연
335 철썩 철썩 철썩 1017 알프레드 테니슨 자연
334 낙화 0905 한용운 자연
333 금잔디 0606 김소월 자연
332 아름다운 여인 0806 헤르만 헤세 사랑
331 못 잊어 0422 김소월 이별
330 산골물 0727 윤동주 자연
329 오, 내 사랑 그대여 1012 셰익스피어 사랑
328 구월 0930 헤르만 헤세 자연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