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 역사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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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도서

테마역사문화연구원 박영수 원장이 집필 저술한 교양도서 소개
전국 주요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영교출판
ㆍ추천: 230  ㆍ조회: 5058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 역사 일주
 
세계의 도시들 속의 독특한 역사를 찾아 떠나 보세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역사일주』는 전 세계의 도시의 역사를 대륙별로 담은 역사서입니다.
세계 각 도시를 둘러 보며, 각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로 곁들여진 주인공들과 함께 대륙별로 세계의 도시를 신나게 여행해 보세요~!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도시 역시 각각 다른 표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역사를 알고 도시를 찾아가면, 그 모습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도시의 변천사와 역사, 문화 등을 어린이가 흥미를 갖고 읽어나갈 수 있도록 정리하여 담았습니다.
 
차례
 
제1장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
1·2일째 시안(중국), 실크로드의 출발지
3·4일째 뤄양(중국), 낙양지가와 고대 불교 유적의 중심도시
5·6일째 베이징(중국), 성벽의 도시에서 대중의 도시로
7·8일째 상하이(중국), 중화 문명과 유럽 문명의 혼혈 도시
9·10일째 홍콩(중국), 향기로웠던 항구도시
11·12일째 타이베이(대만), 작은 베이징과 작은 도쿄의 만남
13·14일째 나라(일본), 고대 일본 역사의 도시
15·16일째 교토(일본), 사무라이와 히라가나의 시대 배경
17·18일째 도쿄(일본), 떠오르는 태양의 도시
19·20일째 오사카(일본), 운하의 도시이자 상업의 도시
21·22일째 평양(북한), 군사적 요충지이자 미인의 고향
23·24일째 개성(북한), 상인의 도시가 된 사연
25·26일째 경주(한국), 신라의 천 년의 숨결이 흐르는 곳
17·28일째 공주와 부여(한국), 강물과 산이 있는 천연 요새
29·30일째 서울(한국), 계획적인 궁궐 도시이자 기적의 도시
31일째 부산(한국), 가마솥을 엎어 놓은 것 같은 도시

제2장 아시아, 오세아니아, 러시아
32일째 뭄바이(인도), 유럽과 인도를 연결해 준 멋진 항구 도시
33일째 뉴델리(인도), 인도의 수도이자 정치와 외교의 중심 도시
34일째 카느칸두(네팔), 불교와 라마 교의 성지 도시
35·26일째 방콕(태국), 불교 사원과 수상 시장이 공존하는 도시
37일째 마닐라(필리핀), 강둑에 꽃이 많이 핀 동양의 진주
38일째 콸라룸푸르(말레이시아), 흙탕물 밀림에서 발전한 혼합 문명 도시
39일째 하노이(베트남), 강물로 둘러싸인 곳에 세워진 도시
40일째 호치민 시(베트남), 모래밭에서 금을 캐던 도시
41일째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이슬람 세력이 선언한 승리의 도시
42일째 울란바토르(몽골),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43일째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실크 로드 상인들이 쉬어 간 돌의 마을
44·45일째 시드니(오스트레일리아),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
46일째 캔버라(오스트레일리아), 타협안으로 인해 정해진 수도
47일째 웰링턴(뉴질랜드), 흰구름이 길게 뻗쳐 있는 땅
48일째 모스크바(러시아), 그늘지고 축축한 땅 위에 세운 성벽 도시
49일째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얼지 않는 항구 도시
50일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러시아의 머리'라 일컬어지는 도시

제3장 유럽
51·52일째 아테네(그리스), 문명과 예술의 신전도시
53·54일째 로마(이탈리아), 도로와 목욕탕의 천 년 도시
55·56일째 베네치아(이탈리아), 가면 축제로 유명한 물의 도시
57·58일째 피렌체(이탈리아), 르네상스를 꽃피운 꽃의 도시
59일째 폼페이(이탈리아), 화산재에 파묻혔던 로마 제국 휴양 도시
60·61일째 런던(영국), 여러 차례의 화재를 딛고 일어난 왕궁 도시
62·63일째 파리(프랑스), '빛의 도시'라 불리는 문화 중심지
64·65일째 베를린(독일), 곰을 상징으로 삼은 통일 독일의 중심도시
66일째 드레스덴(독일), 아름다워서 파괴되었던 문화 유적의 도시
67·68일째 암스테르담(네덜란드), 다리와 다리로 연결된 운하의 도시
69·70일째 빈(오스트리아), 자부심 가득한 음악의 도시
71·72일째 바르샤바(폴란드), 인어 전설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
73일째 마드리드(에스파냐), 에스파냐 제국의 화려한 추억을 가진 도시
74일째 바르셀로나(에스파냐), 야외 미술관 같은 항구 도시
75일째 포르투(포르투갈), 서?U 항구에서 나라 이름이 된 도시
76일째 리스본(포르투갈), 대항해 시대를 이끈 항구 도시

아메리카
77·78일째 뉴욕(미국), 여러 나라의 문화가 뒤섞인 첨단 문명 도시
79·80일째 시카고(미국), 마천루 발상지인 바람의 도시
81일째 워싱턴(미국), 미국 독립을 기념한 계획 도시
82·83일째 로스앤젤레스(미국), 천사의 마을에서 영화의 도시로
84일째 오타와(캐나다), 물건 사고 팔던 임시 거래소에서 수도가 된 도시
85일째 멕시코시티(멕시코), 달의 신이 머무는 도시
86일째 아바나(쿠바), 카리브 해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
87일째 쿠스코(페루), 태양을 받들고 퓨마를 신성시한 도시
88일째 브라질리아(브라질), 비행기처럼 발전하길 바라는 도시
89일째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좋은 바람을 가져다 주는 항구

아프리카와 중동
90·91일째 카이로(이집트), 이슬람 문화의 중심지이자 승리의 도시
92일째 나이로비(케냐), 찬 물 나오는 연못에서 발전한 관광 도시
93일째 트리폴리(리비아), 고대 지중해 무역 중심지인 세 개의 도시
94일째 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 공화국), 희망이 있는 곶의 도시
95일째 예루살렘(이스라엘), 평화와 신성함이 깃든 도시
96·97일째 이스탄불(터키), 콘스탄티누스의 땅에서 도시로
98일째 앙카라(터키), 고원 북쪽에 있는 골짜기의 땅
99일째 메카(사우디아라비아), 이슬람 교도들의 정신적 고향
100일째 바그다드(이라크), 신의 정원으로 만들어진 도시
101일째 테헤란(이란), 산기슭 끝에 세워진 고원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