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45가지 유래와 역사 – 보존과 정보의 세계
도서출판 필링박스에서 출간한 ebook(전자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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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교양도서
사물 45가지 유래와 역사 – 보존과 정보의 세계
 
벽화와 무덤으로부터 출발하여
지도와 텔레비전에 이르기까지
문명 사물 45가지에 대한
흥미로운 유래와 역사 이야기
- 보존과 정보의 세계 -
 
차례
 
◆보존의 세계
▶무덤: 생명의 부활을 위한 보호 장치
▶벽화: 소망에서 출발한 예술
▶월동식품: 인류의 겨울을 지켜준 동반자 음식
▶집(주택): 위험을 막아주는 편안한 휴식처
▶선물: 마음을 담아 전하는 물건
▶냉동인간: 삶을 영원히 유지하려는 인체 보존술
▶피라미드: 삼각형 속의 절묘한 균형 에너지
▶인장(도장): 권위와 보증을 담은 이름 막대
▶우산: 햇살을 막으면서 비를 물리치는 보호 장비
▶전지: 전기에너지를 간직한 작은 힘
▶옷(의복): 얼굴과 개성을 변화시키는 가림막
▶신발: 실용에서 패션으로 나간 아이템
▶양말: 보온과 용기를 그대에게!
▶가방: 한꺼번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편리한 보관함
▶병: 생명을 담는 그릇
▶자물쇠와 열쇠: 지키려는 자와 훔치려는 자의 싸움
▶단추: 여밈 끈으로부터의 자유
▶깡통: 오래 보존하기 위한 빈 통
▶사진: 순간을 포착하여 기억으로 보존하는 그림
▶박물관: 눈으로 보여주는 언어
▶화장실: 배설물 처리와 청결의 이중주
 
◆정보의 세계
▶암호: 비밀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
▶지도: 위치에 대해 믿음을 주는 그림
▶전신과 전화: 인간의 소통을 위한 충직한 전령사
▶신문: 가장 먼저 소식을 알려주는 전달자
▶명함: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신분증
▶우표: 수신인을 위한 발행자의 배려
▶포스터: 인상적 표현으로 강렬하게 말하는 그림
▶거짓말탐지기: 진실을 밝히기 위한 도구
▶반지: 정표 혹은 과시를 나타내는 상징물
▶교통신호: 이동 흐름을 도와주는 표지
▶점복: 미리 알고 싶어 하는 정보 갈증의 배출구
▶학교: 공신력을 인정받는 대중적 교육기관
▶시장: 북적임 속에서 눈으로 확인하는 즐거움
▶책: 일부 계층의 지식 정보 독점을 깨뜨린 종이 혁명
▶달력: 기억을 도와주는 숫자들의 행진
▶시계: 하루를 나누어 일하거나 쉴 수 있게 해주는 장치
▶망원경: 우주와 미생물을 보여준 마법의 광학
▶텔레비전: 시청각을 만족시켜주는 정보 오락 공급기기
▶온도계: 온도를 수치로 시각화한 건강 도우미
▶복권: 고된 삶을 견디게 해주는 행운의 또 다른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