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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100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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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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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1007
잊어버린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가락처럼 다시금 저 푸른 하늘을 떠도는 구름을 보라! 긴 방랑의 길에서 나그네의 온갖 슬픔과 기쁨을 맛본 사람이 아니고서야 저 구름의 마음을 알 수 없으리. 태양과 바다와 바람과 더불어 나는 그 떠도는 구름을 사랑하나니 그것은 고향을 잃은 누나이고 천사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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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67 |
화경(火鏡)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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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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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거리에서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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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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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순수를 꿈꾸며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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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블레이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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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눈물, 덧없는 눈물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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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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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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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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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해바라기 비명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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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형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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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특별한 사람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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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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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무제(無題)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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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李箱)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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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개여울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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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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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소네트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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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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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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