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이별은 미의 창조 110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한용운
ㆍ
분 류
이별
ㆍ추천:
0
ㆍ조회: 2847
이별은 미의 창조 1108
이별은 미의 창조입니다.
이별의 미는 아침의 바탕(質)없는 황금과 밤의 올(絲)없는
검은 비단과 죽음 없는 영원의 생명과 시들지 않는
하늘의 푸른 꽃에도 없습니다.
님이여
이별이 아니면
나는 눈물에서 죽었다가
웃음에서 다시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오오 이별이여
미(美)는 이별의 창조입니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07
작별들 0205
파블로 네루다
이별
306
아우의 인상화 1209
윤동주
인생
305
무지개 0420
윌리엄 워즈워드
자연
304
소네트 0719
셰익스피어
사랑
303
한 가슴의 깨어짐을 막을 수만 있다면 0928
에밀리 디킨슨
사랑
302
구름 0701
김소월
사랑
301
바다의 마음 0629
이육사
자연
300
오우가(五友歌) 0310
윤선도
자연
299
길이 막혀 0508
한용운
사랑
298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0107
이상화
자연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