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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010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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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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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0102
삶은 오늘도 죽음의 서곡을 노래하였다. 아 노래가 언제나 끝나랴
세상 사람은 뼈를 녹여내는 듯한 삶의 노래에 춤을 춘다 사람들은 해가 넘어가기 전 이 노래 끝의 공포를 생각할 사이가 없었다.
하늘 복판에 알새기듯이 이 노래를 부른 자가 누구뇨
그리고 소낙비 그친 뒤같이도 이 노래를 그친 자가 누구뇨 죽고 뼈만 남은 죽음의 승리자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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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07 |
한길의 노래 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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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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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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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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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마리아의 노래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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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발리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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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엄마야 누나야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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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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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봄의 정원으로 오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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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란루딘 루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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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절정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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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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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교목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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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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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개여울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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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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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흰 구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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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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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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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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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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