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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020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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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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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0201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高原) 서릿발 칼날 진 그 위에 서다 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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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07 |
인생찬가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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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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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여인에게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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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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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태초의 아침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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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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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무제(無題)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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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李箱)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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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돌아오지 않는 옛날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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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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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고독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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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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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지다 남은 나뭇잎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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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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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꿈길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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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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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소네트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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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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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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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우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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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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