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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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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185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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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火鏡) 0228
권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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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사랑
315
나룻배와 행인 1129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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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李箱)
인생
313
그건 태어난다 0813
파블로 네루다
자연
312
우리 둘이 헤어지던 때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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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311
사랑의 철학 0220
셸리
사랑
310
당신 곁에 0804
타고르
사랑
309
고독 0513
릴케
이별
308
눈물, 덧없는 눈물 0225
알프레드 테니슨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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