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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 11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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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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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 1120
말아, 다락같은 말아
너는 점잔도 하다마는
너는 왜 그리 슬퍼 뵈니?
말아, 사람 편인 말아
검정콩 푸렁콩을 주마
이 말은 누가 난 줄도 모르고
밤이면 먼 데 달을 보며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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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NAME |
I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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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참나무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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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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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그리움이란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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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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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밤하늘 속에서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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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폴리스 슈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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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짝 잃는 새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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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리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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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건축가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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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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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안개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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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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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수선화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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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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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사랑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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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콕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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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고적한 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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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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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잊어버립시다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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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즈데일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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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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