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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063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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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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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0630
저녁을 먹고 초승달이 애처로워 여름 더위에 사립문 닫고 누웠네 하늘이 맑으니 모기가 귓가를 지나고 별이 흩어지니 거미가 처마로 내려오네 하얗디 하얀 박꽃이 피고 국화잎은 점점 커지네 이웃집 아이 달노래 부르는데 몇 가락 역시 가냘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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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17 |
왕십리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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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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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충만한 힘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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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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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다시 시작하라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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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파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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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인생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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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브론테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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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지다 남은 나뭇잎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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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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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사랑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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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크로프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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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안개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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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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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시(詩)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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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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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어디로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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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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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한 가슴의 깨어짐을 막을 수만 있다면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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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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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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