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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060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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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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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0607
사랑이란 거친 들장미와 같고. 우정이란 호랑가시나무와 같다. 들장미가 꽃을 피울 때, 호랑가시나무는 어둡다. 하지만 어느 것이 더 지속적으로 꽃을 피우는가? 들장미는 봄에 감미롭고 그 여름 꽃들은 대기로 향을 내보낸다 그저 겨울이 다시 올 때까지만, 그러면 누가 들장미를 어여쁘다 부를까 그렇다면 이제 그 유치한 들장미 화환을 비웃고. 그리고 당신을 호랑가시나무의 윤기로 치장하라. 12월이 당신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때 그는 아마도 당신의 화환을 여전히 푸르게 남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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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17 |
시인에게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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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킨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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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첫사랑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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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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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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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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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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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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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사슴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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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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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거리에서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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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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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그날이 오면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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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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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못 잊어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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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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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애정의 숲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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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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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강이 풀리면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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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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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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