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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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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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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은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 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 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 불빛에 연긴 듯 희미론 마음은 사랑도 모르리 내 혼자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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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37 |
하나가 되어 주세요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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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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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저기 저 백합 꽃잎 속에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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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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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병원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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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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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그대의 어둠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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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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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봄은 고양이로다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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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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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라일락꽃 필 무렵의 노래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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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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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그 말이 난 잊혀지지 않는다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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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크론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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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아지랑이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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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곤강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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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못 자는 밤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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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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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구름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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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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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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