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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030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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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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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0307
서시 -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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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SUBJECT |
NAME |
I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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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뒤늦은 고백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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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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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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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무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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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위대한 사람들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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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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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길이 막혀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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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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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사슴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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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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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신음하는 바람처럼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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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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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화경(火鏡)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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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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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그대 없이는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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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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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서시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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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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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눈사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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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스 스티븐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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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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